20200730 큐티나눔
2020. 7. 30. 09:00ㆍ큐티나눔
이사야 13:24-32
24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맹세하셨다. "이 모든 일을 내가 계획한 그대로 실행하며, 내가 작정한 그대로 이루겠다.
25 내가 앗시리아를 내 땅에서 멸망시키고, 내 산에서 짓밟겠다. 그가 내 백성에게 무거운 짐을 지웠으나, 내가 그 멍에를 어깨에서 벗겨 버리겠다."
26 이것이 여호와께서 온 땅에 대해 세우신 계획이다. 주께서 손을 들어 모든 민족을 치겠다고 하셨다.
27 만군의 여호와께서 계획을 세우시면, 아무도 막을 수 없다. 주께서 손을 들어 백성을 심판하시면, 아무도 그것을 돌이킬 수 없다.
28 이것은 아하스 왕이 죽던 해에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입니다.
29 "블레셋아, 너를 치던 막대기가 부러졌다고 그렇게 기뻐하지 마라. 뱀이 더 위험한 새끼를 낳을 수도 있는 법이다. 그 새끼가 일어나 날쌔고 무서운 뱀처럼 너를 물 것이다.
30 내 백성 가운데는 가장 가난한 사람도 배불리 먹고, 생활이 어려운 사람도 평안히 누울 것이다. 그러나 네 집안은 내가 굶주려 죽게 하고, 살아남은 네 모든 백성도 죽게 할 것이다."
31 성문 안에 사는 사람들아, 슬피 울어라! 블레셋 전체가 다 없어지게 되었구나. 북쪽에서 먼지 구름이 몰려온다. 전투 준비를 끝낸 군대가 몰려온다.
32 블레셋의 사신들에게 무엇이라고 전할까? 여호와께서 시온을 굳게 세우셨으니, 굶주린 백성이 그리로 피한다고 전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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